36번째도 투다리성동점 방문한 확진자의 접촉자...직접 방문 확진자 접촉 확진 증가양상
36번째도 투다리성동점 방문한 확진자의 접촉자...직접 방문 확진자 접촉 확진 증가양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3.22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는 22일부터 4월5일까지 2주간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주시는 21일부터 4월5일까지 2주간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21일 오후늦게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날 하루동안 경주시에서만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경주시 36번째 확진자는 66세 남성.(성동동)
경주시는 36번 확진자에 대해 22일 오전 10시 발표때는  지난 10일 투다리성동점을 방문했다가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26번 확진자(남.61세)의 접촉자라고 밝혔다가, 오전 11시 30분 이를 일부 수정했다.
지난 3일 투다리 성동점을 방문한뒤  21일 31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택시기사(남.61.경북11바563)의 접촉자로 수정한 것.
투다리성동점 방문후 확진판정을 받은 접촉자와 접촉한 것은 변함이 없다.
경주시는 역학조사 비협조로 경찰위치추적을 통해 동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6번확진자는 21일 검체를 채취해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22일 오전10시 현재 경주시 36명의 확진자 가운데 투다리 성동점에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9명, 이들 직접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7명등 직간접 관련자는 총 16명으로 증가했다.
투다리 성동점을 직접 방문한 9명의 확진자들과 접촉한 확진자들이 추가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양상이다.

검체의뢰 자가격리 크게 증가

3월22일 오전10시현재 경주시 총괄현황

이에따라 21일 하루동안 120명이 검체를 의뢰해 누적검체자는 3573명으로 증가했다.
126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와 접촉자로 자가격리된 시민은 31명이 증가해 누적집계 642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231명이 22일 오전 10시 현재 자가격리중이다.

경주시는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31번~35번 확진자의 동선상 방문지에 대해서는 이날 방역후 폐쇄했으며 22일 해제한다.
 

31번~35번 확진자의 동선.
31번~35번 확진자의 동선.
36번 확진자 동선
36번 확진자 동선

경주시는 22일 일일브리핑을 통해 “4월 5일까지 2주간 정부 차원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 오늘부터 2주간은 최대한 집안에서 머무르고 발열, 인후통,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 생필품 구매 등 꼭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인 모임이나 약속은 취소하거나 다음으로 연기하고, 직장에서는 밀집된 환경을 최대한 피하고 재택근무를 활성화 해 달라”고 요청했다.

3월21일 성금 및 물품 접수현황. 자료=경주시.
3월21일 성금 및 물품 접수현황. 자료=경주시.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