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 경주 상륙직전인 7일 오전8시, 현곡면 나원3리 탑각만 마을에는 119 구조대원들이 침수위기에 놓인 마을 주민 11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박현수 이 마을 이장은 비만오면 침수피해가 되풀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항구적인 예방대책을 촉구했다.
7일 낮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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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경주 상륙직전인 7일 오전8시, 현곡면 나원3리 탑각만 마을에는 119 구조대원들이 침수위기에 놓인 마을 주민 11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박현수 이 마을 이장은 비만오면 침수피해가 되풀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항구적인 예방대책을 촉구했다.
7일 낮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