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이후 집수리 봉사만 221건
*오늘 라이브인터뷰 : 김정석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한마음봉사단장.(영상 28분05~)
=청소년 가정과 범죄피해자 가정, 호국보훈의 달에는 보훈가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마음 봉사단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사실>
-2003년 한마음 봉사단 창단이후 올해 6월까지 집수리 봉사 221건.
-2004년 시작한 불우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 지원=278명의 후원자가 누적 6억5000만원 지원
이 가운데는 올해 서울대 사범대학 사회교육과에 합격한 황건군은 신라중 1학년때부터 현재 의정부 지검에 근무중인 김성훈 검사가 2015년1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원씩 후원.
-2003년 출발때 20명의 봉사단원으로 출발, 현재는 12명 남아 있음. 전기, 도배장판등 각 분야 기술보유. 추가 회원 받지 않고 팀워크 중시하며 현재 단원으로 계속 봉사활동 계획. 등등 인터뷰 영상 보시면 상세히 알수 있습니다.
인터뷰영상은 28분05초이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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