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교통사망사고 유족 청와대 국민청원, 사고재발 방지대책 요구
초등5학년 교통사망사고 유족 청와대 국민청원, 사고재발 방지대책 요구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09.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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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지난달 30일 경주시 동천동 7번국도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2일 단속카메라 설치등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했다.
국민청원 보기-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PQJpF

숨진 어린이의 언니로 보이는 청원인은 인근 한수원 사택신축공사 중지와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청원인은 마을입구 진출입로 확장, 과속,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무허가 간판 철거등을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청원인은 “**를 숨지게 한 덤프트럭은 마을 안 한수원 사택을 짓고 있는 현장에 흙을 실어 나르는 덤프트럭이며, 하루에 40-50대가 흙을 싣고 좁은 동네 도로를 달리면서 횡단보도에는 안전을 관리하는 현장 요원이 한 명도 없었다”면서 “시행청 경북개발공사, 시행사 D건설은 누구 한사람 사과하는 사람없고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 한마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4일 오전 10시 현재 4383명의 동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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