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커스 시,도의원 예비후보 라이브 인터뷰 1- 경주시의회 한순희 예비후보(국민의 힘. 동천, 보덕동)

한순희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인생공부를 다시했다”며 “지금은 생계형 시의원이 아닌 봉사하는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에 도래했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행정봉사를 제대로 해서 경주의 꿈을 위해 초심의 끈을 놓지 않고 미래의 경주청사진을 만들어 보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무엇보다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며 "지난 4년간 권토중래하며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충분히 했다. 한없이 넓은 경주의 꿈을 위해 초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재도전 했으니 또 한번 저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면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잘 사는 동네를 만들어 보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인터뷰는 23일 오후 4시부터 30분동안 경주포커스에서 진행했으며, 유튜브 경주포커스 TV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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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의 인터뷰 신청 기다립니다. 본인의 이력, 출마이유, 지역구 청사진등을 알리고 설명하는 것, 유권자에게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문의 774-7627.
 

김종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