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해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4선의장으로서 민의 제대로 반영하는 의회 만들고 싶다"
김동해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4선의장으로서 민의 제대로 반영하는 의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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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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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커스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라이브 4 김동해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경주포커스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라이브 4 – 김동해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월성.선도.황남)

김동해 예비후보는 두 번의 낙선 끝에 6,7대때 무소속으로 연거푸 시의원에 당선됐다.
제8대때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당선돼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4선에 도전하는 이번 지방선거는 다시 무소속이다.

12년 의정활동 기간 가운데 10년은 무소속 신분으로 활동한 셈이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정당소속으로는 자유롭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4선의원이 되면 의장으로서 소신을 펼쳐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2일 오후3시부터 30분동안 유튜브 경주포커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 인터뷰에서 김 예비후보는 4선 도전이유, 12년 의정활동의 보람과 아쉬움, 경주시의 정체성과 시의원의 역할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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