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라이브 인터뷰 7 – 박차양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경주최초 여성지역구 재선도의원 도전 "성실, 열정, 검증받은 실력 경주발전위한 마지막 헌신 기회 달라"
6.1지방선거 라이브 인터뷰 7 – 박차양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경주최초 여성지역구 재선도의원 도전 "성실, 열정, 검증받은 실력 경주발전위한 마지막 헌신 기회 달라"
  • 경주포커스
  • 승인 2022.04.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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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양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국민의 힘. 경주시제2선거구.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외동읍 불국동 동천동 보덕동)는 지방자치 제도 도입 30년만에 경주에서는 최초로 지역구 재선도의원을 노리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초선의원 4년동안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100%를 기록할 정도로 성실함, 특유의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박 예비후보는 15일 경주포커스와 인터뷰에서 “성실함과 검증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꼭 재선의원으로 당선돼 경주와 지역구 발전을 위해 선출직 공직자로서 마지막 헌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는 15일 오후4시부터 30여분동안 유튜브 경주포커스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했다. 
 

▶ 박차양 예비후보 프로필


1958년12월7일생(63세).
경북 경주시 보덕로. 현 경북도의원.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전공 졸업.
<경력>

경주 여자 중・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전)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청소년수련관장

전)(재)문화엑스포 홍보마케팅 팀장

전)경주시 양북면장, 공보전산과장, 문화관광과장

전)경주시 창조경제과장, 문화관광실장

전)경주여성포럼 회장

전)경주향교 부설 경주문예대 총동창회장

전)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전)제11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전)제11대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전)제11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현)제11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현)제11대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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