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중심의 경주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17일 열린 제27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가 유네스코 문학도시로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 는 주장을 했던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국민의 힘.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학도시 선정추진에 관해 들었다.
한 의원은 "문학은 모든 예술을 총망라 한다"며 "유네스코 창의네트워크 문학도시로 선정된다면 경주의 가치를 한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영상.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