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학도시 선정추진 주장 한순희 시의원 "문학도시지정되면 경주의 가치 더욱 높일 것"
유네스코 문학도시 선정추진 주장 한순희 시의원 "문학도시지정되면 경주의 가치 더욱 높일 것"
  • 경주포커스
  • 승인 2022.08.24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재 중심의 경주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17일 열린 제27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가 유네스코 문학도시로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 는 주장을 했던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국민의 힘.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학도시 선정추진에 관해 들었다.

한 의원은  "문학은 모든 예술을 총망라 한다"며 "유네스코 창의네트워크 문학도시로 선정된다면 경주의 가치를 한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영상.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