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총수 34명으로 늘어
경주시의원 예비후보수가 34명으로 늘어났다.
경주시 나 선거구(성건,현곡면)에 경주시장 정무비서를 지낸 이동은 현경주시야구협회장이 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새누리당 소속으로 공천을 신청했다.3명을 뽑는 사 선거구(선도,황남,건천,서면,산내)에는 백태환 현직 시의원이 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5,6대 재선의원인 백 예비후보는 현재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 선거구에는 6일 현재 모두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직 시의원 4명이 접전을 벌이는 선거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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