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투표율 60% 돌파 여부 관심...오후1시~2시 사이 50% 돌파 4년전 보다 2시간 빨라
경주시 투표율 60% 돌파 여부 관심...오후1시~2시 사이 50% 돌파 4년전 보다 2시간 빨라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6.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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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투표율이 오후 1시~2시사이에 50%를 돌파했다.
2년전 국회의원 총선, 4년전 지방선거때보다 약 2시간이 빠른 속도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48.4%를 기록했던 투표율은 오후 2시 51.6%를 기록했다. 경북전체 투표율 52.8%에 비해서는 1%pP 낮은 것이다.
21만8273명의 유권자 가운데 사전 및 우편투표 52,992명, 선거당일 5만9588명등 11만2580명이 투표에 참가함으로써 51.6%를 기록한 것.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때와 4년전 제6회 지방선거때는 오후 3시~4시사이였다.
따라서 이들 선거에 비해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약 2시간 가량 빠른 시점에 50%를 돌파한 것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때 오후2시현재 투표율은 44.1%, 제6회 지방선거때는 44.4%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20대 총선 최종투표율 59.5%, 제6회 지방선거 최종투표율 58.2%를 넘어 마의 60%를 돌파할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대선때 오후2시 현재 경주시 투표율은 6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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