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투표율 60% 돌파...최종 투표율 65% 내외 될듯
경주시 투표율 60% 돌파...최종 투표율 65% 내외 될듯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6.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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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오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

제7회 동시지방선거 경주시 투표율이 4시 40분쯤 60%를 돌파했다.
오후 4시 현재 56.6%였던 경주시 투표율은 오후 4시40분을 지나면서 60%를 넘어섰다.
21만8273명의 유권자 가운데 13만1071명이 투표해 참가해 60.0%를 기록한 것.

지방선거에서 경주시 투표율이 60%를 넘어선 것은 1998년 경주시 갑,을 선거구를 합쳐 63.3%를 기록한 이후 꼭 20년만이다.

제3회 지방선거부터 제6회 지방선거까지 경주시 투표율은 줄곧 59% 후반대에서 머물며 60%에 도달하지는 못했으며, 4년전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58.2%까지 떨어졌었다.

5시 현재 경주시 투표율은 60.0%에 머물고 있으며, 4년전 지방선거에서는 54.0%,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때는 55.7%를 기록했다. 오후 5시만을 비교하면 4년전에 비해 6%P 높은 것이어서 최종 투표율은 6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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