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진락 센터장,"평양과학기술대학 실질적교류 성사 시킬것...평양과기대학이 더욱 적극적"
[인터뷰] 이진락 센터장,"평양과학기술대학 실질적교류 성사 시킬것...평양과기대학이 더욱 적극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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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택 총장을 비롯해 평양과학기술대학 교수 4명을 초청, 경주시와 교류를 추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진락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5일 경주포커스와 인터뷰에서 “평양과학기술대학측이 먼저 원해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며 실현가능한 것부터 추진해서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분야로까지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센터장은 교류추진 과정도 설명했다.
지난 5~6월 서울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평양과학기술대 교수들을 만나 교류의사를 타진했으며, 평양 과학기술대 교수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인 교류의사를 밝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교류추진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취임한 이 센터장은 경주 출신으로 국립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석사 학위를 받고 영남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주대 대학원 문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이 센터장은 1995년 33세 최연소 경주시의원 당선이후 시의원 3선(2,3,5대), 시의회 5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제10대 경북도의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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