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첫날 김원길 정종복 등록
예비후보 등록 첫날 김원길 정종복 등록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2.17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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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김원길 정종복 예비후보.
김원길 정종복 예비후보.

내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경주시선거구에서는 김원길 김원길 자유한국당 중앙위 서민경제분과위원장(57)과 정종복 변호사(69.전 한나라당 의원)가 등록했다.
2명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과 국가안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원길 예비후보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치 전문가이며 여론조사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

국가존립의 양대축인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전공한 여론(민심)조사를 바탕으로 민심의 동향을 살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새로운 경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4년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활동하다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그후 불출마를 선언한 직후 당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김석기 후보를 지지했다.

1963년생으로 오릉초, 신라중, 문화고, 성균관대를 졸업한뒤 성균관대 정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종복 예비후보는 ”경주가 점점 작아지고 소도시화 되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자괴감이 든다. 다년간의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발전을 위해 힘있는 경주의 대변자가 필요하다. 중앙과도 소통이 되는 정치인으로 경주발전에 온 힘을 다 쏟겠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 일수록 경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서야 지속발전 가능한 경주를 만들 수 있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종복 예비후보는 이번이 8번째 출마다. 1950년생으로 월성초, 신라중, 부산고, 서울대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 출마를 시작으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까지 7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번 당선됐다.

제17대 국회의원으로서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등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으나, 제18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좌절을 겪었다. 4년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30.1% 3만9051표를 획득했으나 김석기 당선자에게 1만8225표차로 뒤져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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