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 대상 수상
경주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 대상 수상
  • 경주포커스
  • 승인 2021.12.20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호진 부시장등 경주시 공무원들이 수상하고 있다.
김호진 부시장등 경주시 공무원들이 수상하고 있다.

경주시가 20일 2021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을 심사·평가하는 것으로,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저출생 극복 기반 구축 △범시민 인식 개선 △지역 참여도 등 6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경주시는 결혼에서부터 임신·출산·육아·교육·건강·안전까지 책임지는 ‘아이행복 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 시책 추진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작은 결혼식 추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센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경주시는 밝혔다.

또 저출산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도 평가받았다.

아울러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운영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아동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피해제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