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원전특위, 노원구 방사성 도로폐기물 '반입불가' 한 목소리
시의회 원전특위, 노원구 방사성 도로폐기물 '반입불가' 한 목소리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2.1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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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사전협의 미비등에 대해서도 비판
지난해 노원구 주택가에서 발생한 방사성 폐아스콘 폐기물을 경주방폐장 인수저정시설에 반입하려던 계획이 인근주민들과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의회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의 업무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방폐물관리공단은 지난해 노원구 주택가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도로 폐기물 457톤을 지난달 7일부터 경주방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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