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인정하고 수습책 찾는데 주력해야 여론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수원 본사도심이전과 관련해 양북면 장항리 고수 방침을 밝힌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15일 국회 예결위 발언에 대해 "이는 매우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시간을 갖고 기다려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최 시장은 17일 오후 경주시청에서 열린 '경주시-한국원자력학회 상호협력 협약체결'...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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